슛시도가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 2.5배쯤 증가한 것도 있지만


그 시도가 점점 쿼터 막 공격과 4쿼터로 몰림.


그러다보니 1~3쿼터엔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것도


쿼터 막 공격이나 4쿼터 벽돌이 흐름을 자꾸 끊어먹으니까(자유투 실패 포함)


영향력이 굉장히 큰 것처럼 보이는 것(실제로도 크고)



경기 잘 보면,


쿼터 1분쯤 남았다, 하면 김정은이 무조건 탑이나 45도에서 박수침


거기서 공 주면 돌파후 벽돌 던지거나 탑에서 3점 벽돌.



이거 이해가는 사람 있나?


진짜 100번 양보해서 내가 김정은이라도,


내 나이 야투율 생각하면 기회 만들어주고, 리바 잡으러 뛰어들어가기 바쁠거같은데


사키나 진안처럼 득점하면 빨리 백코트하기 바쁘지 세레모니 못할거같은데,



어제도 3쿼 사키 10득점 몰아칠때 포효 사키 봄?


따라가야 하는 중요한 상황에 집중만 빡 한게 보이는데


김정은이 보여준 세레모니는, '아 내가 해냈다' 느낌이라 아무리 봐도 개인적이네



오늘 이상범 감독이 또 얼마나 기용할까...


(기용을 안할 순 없다는거 이해함. 지금 로테가 김정은 빼면 진짜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