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썼지만,
진안은 본인 능력치를 알고 딱 그만큼 하는 선수.
근데 팀을 볼 줄 알고 개인 욕심 딱히 없이 최선을 다하니까
헛점들이 보여도 그건 어쩔 수 없는거 되는거임.
근데 김정은,
2쿼 말미 배혜윤한테 꽁자유투 2점 헌납으로 시작함.
여기서 불안했던 사람들 많을거임. 16점 > 11점차로 전반 종료.
후반 따라붙을때 정현 3득으로 다시 10점차,
여기서부터 김정은이 폭주하기 시작했음.
좌우 안봄. 3점 2점 계속 던져대는데 싹다 빽차 수준이었음.
그렇게 10점차가 거의 5분만에 동점됨.
그러니까 코트에서 빼더라.
얘는 선수생활 20년 넘게 했는데 기본적으로 공격 본능이 있는 선수라
공격하는걸로 뭐라하고 싶진 않은데
쏴야 될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는데
2년차 정현보다 슛 셀렉션이 더 거지같아
말 그대로 체력써서 벌려놓은 점수인데 여기서 다 까먹으니까
실상 5~6점차 뒤지던 막판, 따라잡고 연장간게 기적인거고.
이감독보니까 어쩔수없이 쓰는데 쓰면 한계가 드러남. 딜레마에 빠져서 해탈한 모습........이번시즌은 이게 끝이구나하는거 같음. 대신 급성장한 어린선수들이 있으니 내년 전망이 밝게 보여서 웃은건지도
답 없어서 웃은거지. 내가 봐도 답 없었으니까. 애초에 어제 경기는 전반에 20점차로 터뜨렸어야 될 경기
빨리 터트리고 가비지로 들어가서 체력세이브해야 되는데 뭔가 초반 우세맛에 취한듯 아님 우리선수들 한계를 확인하려는듯 계속 프레스함. 남농에선 가능할지도모르겠지만....
ㄴㄴ 글에도 썼지만 전반 막판 김정은이 -5점한게 컸고, 후반도 따라잡힌거 치면, 벌어놓은거 싹 다 까먹은거야
@글쓴 여갤러(122.101) ㅇㅈ
확실히 진안은 메이드 못시키더라도 일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난 괜찮더라 팀우선생각하는 것도 보이고 일단 사키 진안 예리미 이 셋은 공수에서 해야할건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선수들이라 좋아
ㅇㅇ 저 셋이 허드렛일하고 박소희김정은은 벽돌던지고 반복
1위했어야 하는걸 본인 은퇴투어한다고 말아먹은 겜 중에 하나만 챙겨도 우리은행이랑 플옵하고 쉬고 있을건데. - dc App
ㅇㅇ 개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