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퍼포먼스가 지 위주라서

리바 스틸 블록 같은 수비지표가 아마 쓰레길걸?

그 키로 한 경기에 리바를 2개씩 잡음.


어제도 영웅병이 걸려서

슛 시도 비중이 4쿼터/연장전에 몰려있는데

(3쿼터는 김정은)


애초에 공격턴에서 "내가 공격해야지"라는 생각이 박히면

그 어떤 찬스가 나도 외면하고 꿋꿋하게 돌파하거나

딥쓰리를 던짐.


아니 세상에 이런 가드가 어딨냐?

이게 어제 딱 연장 마지막 공격이었음


박소희가 왜 19초동안 볼을 소유했나?

잘 봐봐. 패스할 생각 없고 어떻게 배혜윤을 제치고 돌파해서

점퍼를 하거나 레이업을 할까 라는 생각뿐.


그러니 김정은에 돌려서 진안 미스매치를 보거나

골밑 쇄도하는 사키를 보거나 하는 행동 일절 없고


시간이 다되니 똥볼은 못던지겠고 원카운트 붙으려고 대기하는

정예림에 폭탄 던져버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