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옵 1,2,3차전의 누적 데이타를 모아 보니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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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력 ; 

누적 출전시간이 

이해란 113분 양팀 털어 가장 많음

강유림 사키 112분 진안 111분  

박소희 배혜윤 둘이 같이 100분

김정은 76분 이주연 66분. 


하뱅팀 수비 match up을 보면 

배혜윤 vs 진안 ; 둘다 한계치로 보임. 멘탈싸움.....

윤예빈 vs 사키 ; 윤예빈은 유리체력이고 사키는 연령상 한계치에 가까움

이주연 vs 박소희 ; 이주연 66분. 4차전도 20분정도 뛸 것. 박소희가 이주연을 뚫어서 공격 물꼬를 터줄 수 있느냐가 관건.

강유림 vs 정현 ; 강유림 체력 한계치, 슈팅 정확도 떨어지기 시작. 정현은 누적 69분. 정현이 강유림을 묶어놓고 공격도 해줄 수 있을지. 

이해란 vs 정예림  정예림 누적 79분. 이해란 역시 체력 저하로 슛 정확도 떨어지는 중. 정예림의 노련한 수비로 이해란을 묶어놓느냐도 관건.  


2. 파울 ;

누적 파울 하62 삼72 

자유투 성공률 하67.7% 삼67.4%

파울 삼생이 더 많고 자투성공률은 양쪽 똑같음. 

파울 싸움은 하뱅이 조금 더 유리. (양팀 털어 파울이 가장 많았던 선수는 이해란과 배혜윤 각 13. 진안 12.)



3. 기타 ; (턴오버.....)

2점성공률 삼생 우위.  3점 성공률과, 자투성공률은 하뱅 우위. 

리바운드, 블록슛은 하뱅 우위.  어시스트, 스틸은 열세. 

리바운드 가장 많이 잡은 건 진안 35개. 이해란과 사키는 각 26개. 

어시스트는 배혜윤, 이주연이 각 14, 13개. 3차전에서 특히 이주연 배혜윤이 각 7개의 어시스트 기록.

삼생이 3차전에서 패스 게임을 많이 했다는 뜻임.

하뱅으로선 상대가 기세를 올리지 못하게 하려면 이주연 배혜윤에서 시작되는 패스를 방해할 필요. 


특기할 점은 하뱅 어시스트 누적 김정은이 9개인데 박소희는 8개. 

사키 어시스트 12개.

그렇다면, 박소희는 a패스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투맨게임과 돌파에만 맘먹고 집중하는 게 더 먹힐 수도. 


누적 턴오버가 32대 25로 하뱅 더 많음. 근데 1,2차전은 하뱅이 실수가 많았고 3차전은 삼생의 턴오버가 훨씬 많아짐. 

삼성이 턴오버를 줄이지 못한다면 4차전 대단히 어려울 수 있겠음. 



결국 4차전은 (혹 5차전까지...?) 체력싸움, 파울싸움, 실수 싸움임. 8일동안 4경기를 게다가 연장까지 하고 매경기 혈전을 치르니, 모두가 한계점에서 시합하는 셈. 주전 선수의 어이없는 실수, 혹은 파울 아웃 같은 게 벼란간 튀어나오면 양쪽 다 팀이 와르르 무너질 수 있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