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감소>
1. 고서연 (정규 15분 / 플옵 4분)
- 초반 고서연을 삼성에서 미스매치 후 힘으로 밀어붙여서
2경기 인내하다가 3차전부터 수납. 어쩔 수 없음
2. 양인영 (정규 11분 / 플옵 7분)
- 브레이크 후 몸이 좀 올라오나 싶었지만
삼성 스위치를 못 뚫는 주범. 로테도 느림
3. 박진영 (정규 16분 / 플옵 14분)
- 슛은 점점 좋아져서 올라온 수준. 근데 리바가 허벌이고
수비 몇번 놓치고 하니 정규보다 더 수납됨
<시간 증가>
1. 박소희 (정규 29분 / 플옵 33분)
- 리바/어시/스팅/블록 등 수비지표 대부분 허벌
고서연 시간이 짧아진 일부 시간을 추가 할당받음
2. 진안 (정규 31분 / 플옵 37분)
- 야투율, 자유투% 등등 다 감소 중, 수비에 힘을 더 쏟고
있고 더 오래 뛰니 어쩔 수 없긴함. 그래도 무게감은 ↓
3. 사키 (정규 32분 / 플옵 38분)
- 역시 정규 대비 야투율 감소 중, 출장 시간 증가폭 크고,
수비 공헌 및 리바운드는 대폭 증가
4. 김정은 (정규 18분 / 플옵 25분)
결국 나이 많은 선수들(양인영 제외) 시간이 확 늘었는데,
컨셉을 잘 모르겠음. 정예림 아낀다 쳐도 에너지/기세밖에 없다면서
박진영/정현 줄여서 김정은 늘리면 뭔 의미인건지
모든게 배혜윤 때문임. 진안이 배혜윤을 1:1로 못막고, 양인영이 헤메니... 수령이 오래 나올수 밖에. 배캡 없으면 박진영, 정현 오래쓸 수 있다.
이게 하나만 보고 둘은 못보는건데 김정은이 배혜윤 대인 수비는 잘하는거 같지만 정작 배혜윤이 공격 안하고 탑에서 뿌려대는걸로 딴애들 득점하며 전체적으로 기세가 오르는게 더 무서운거임
@글쓴 여갤러(122.101) 그건 수비못하는 박소희나 정현의 문제임. 배혜윤이 잡을때도 자꾸 디나이로 막으려고 하니깐 백도어 컷에 털리는거라...
그럼 팀에 마이너스 감안해도 김정은 이렇게 쓰는게 그나마 더 낫다는 거지? 흠
@글쓴 여갤러(122.101) 나도 김정은 좀 덜 썼으면 좋겠어. 공격에서 효율이 극악이라... 양인영이 5분만이라도 버텨줬으면 함.
그러게... 흐름 하나에 울고 웃는 상황이니 것참...
근데 김정은이 이런 상황 알면, 어제 같이 3쿼에 몰아서 슛시도 하고 그런건 자제 못하나? 난 이게 답답한거야. 사정상 지금 지가 코트에 나와있으면 뭘 해야하는지 모르는 것 같단 말이지
@글쓴 여갤러(122.101) ㅇㅇ. 공감함. 나도 시즌 초반 가자미 역할에 집중했으면 좋겠음. 초반엔 내가 리바할께, 소희/사키 던져 했다면... 지금은 자꾸 자기가 해결하려다보니 장점인 수비랑 리바도 무너진 거 같음.
ㅇㅇ 완전 200%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그래서 내가 매번 김정은 비판글 쓰는거임. 절대절명인데 제발 시즌초로 돌아가라고... 왜 저러는걸까. 챔프전은 바랄텐데 그 마음조차 영웅병을 이기지 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