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격동시킬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언제까지 세상을 등지고 숨어살래?

이번에 우뱅 감독직 공석된다더라

천재일우의 기회야

남아로 태어났으면

청운의 꿈을 품고 건곤일척의 승부를 봐야하지 않겠어?

그동안 네게 기대를 걸었던 무명의 여농갤러들

실망 속에 하나 둘씩 탈갤하고 

이젠 얼마 안남았다더라

평범하게 이름없이 강호 무명소졸로 살다 갈건지

패권을 두고 불꽃같이 인생을 산화시킬 건지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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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고단북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