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많이 달라
1. 팀이 3개가 늘었음: 이 이야기는 12명엔트리 기준으로 36명의 선수가 리그에 더 필요해 짐. 지금도 물론 경쟁은 치열한데 그때보다는 훨씬 숨퉁이 트임. 12명 엔트리 전쟁에 탈락했던 선수들이 팀당 3-4명이 다 살아서 들어가는 형국이라 상황이 훨씬 나아짐
2. 강이슬 자체의 업그레이드: 그때도 슛이 좋았지만 국제대회 콜 기준으로 (국내는 너무 하드콜) 충분히 슈팅 능력이 더 좋아진게 최근 검증. 거기에 더 노련해지고 다른 능력들도 더 좋아짐
3. 현재 농구 트렌드의 변화: 그때보다 3점슛이 훨씬 더 중요한 공격루트로 트렌드가 바뀜. 강이슬의 쓸모가 더 높아짐. 롤플ㄹ이어로 쓰인다해도 굉장히 유용해짐

이번에 난 무조건 나가야 한다고 봄. 게다가 지금 우느바 계약이 완전 바뀌어서 첫fa까지 살아남으면 최소 10억부터 연봉 책정됨. 그리고 우느바에서 살아남으면 비시즌 알바뛸 자리가 엄청 많아져서 우느바리거 출신 해외 연봉은 또 다른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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