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던가,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라든가

어떤 사유로던 A급 선수들은 뛰는 기간을 내가 정할 수가 있다

대만부터 호주 중국 유럽 모두 플레이 오프만 뛰는 용병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프리랜서인 박지현하고는 상관이 없지만

그냥 예를 들어서 박지수나 강이슬이 WNBA에 가더라도

WKBL에는 플레이오프만 뛰는 식으로 WKBL의 계약 옵션 다양화가 이루어지면 된다

바로 이런 다양하고 유연성있는 리그로 개조가 되지 않으면,

박지현 처럼 개고생하면서 유랑생활하는 일은 또 발생한다.

나름 해외 도전의 꿈이 있는 선수들에게, 자유롭게 도전이 가능하도록,

뉴질랜드처럼 다양한 옵션을 인정해 주는 리그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