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하고 그때 직관했었음

2000년 여름리그때였고 경주에서 경기했었지

그당시 어려서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됐지만
난 전주원 싸인받을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한참 지나도 선수단이 안나와서 마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신해 선수가 운 채로 누구랑 같이 급하게 나옴. 얼굴 부어있었음.
그리고 버스말고 승용차타고 갔는데 조수석에 타고 있었음. 엄청 울고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였고 무슨일이 났구나 했음

그뒤로 선수들 우루루 나와서 전주원 강지숙한테 싸인받음.

당일인가 며칠뒤 뉴스에 나와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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