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결에 올라가신 삼성생명에게 축하를 드리고
플옵에서 고생하신 하나은행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여농의 레전드 김정은 선수에게 고생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
여농의 레전드 감독인 위성우 감독님께도 고생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 경기 더 보고 싶었는데... 이미 승부가 결정되었으니 어쩔 수 없다.
이번 시즌은 유독 큰 별들이 많이 떠나는 구나...
이럴 줄 알았으면 위성우 감독도 은퇴투어 좀 해주지...
챔결은 재미가 없어 야구 보러 간다.
다음 시즌에 보자.
ps. 희연아 어제 진로상담 잘 들었지?
BNK에 오면 BNK는 지금 일본용병센터를 영입 중이라고 카더라 소문들이 보이는데
성진 도연도 내년에 1분도 못 뛸 수 있다.
부디 삼성으로 가고 싶다는 그 꿈을 이루길 바란다.
BNK는 선수를 키우는 팀이 아니라 밖에서 선수를 데려와서 한해 한해 보내는 스타일 같다.
선수를 키울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그러면 그 오랜 시간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고..
매년 자원을 외부에서 보충해서 성적에 급한 팀이 됐다..
선수를 키우는 게 더 좋은지 아니면 밖에서 선수를 데려와서 매년 땜빵을 하는 게 더 좋은지는 나도 모르겠다.
작년에 사키가 있고 벤치선수들도 뛰던 그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이제 박지수가 와서 어려워 보인다. 박지수가 그런 선수다.
여농 지존... 박지수를 못 막으면 우승은 어렵다.
더구나 KB는 정상급 가드와 슈터가 있어서..
감독만 정상이면 앞으로 이 선수들 전성기 동안 왕조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대항마가 없다. 명장 위성우 감독도 은퇴를 했고..
과연 다른 감독들이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신한도 미마루이가 있었으면 대권 도전도 해볼만 한데..
떠났다. 그나마 대항마가 될 팀은 신한으로 봤는데..
하나은행도 진안만으로는 어려워 보인다.
삼성은 늘 그렇듯 3, 4등 할 것 같고...
우리은행도 어려울 것 같다.
1강 5약 시대...
보면 KB 빼고는 어느 팀이든 선수가 부족하다...
큰 별들이 떠나고 진정한 세대교체의 시대...
이번 시즌을 보면 세대교체의 시대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알게 된다.
나는 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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