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점.


1) 1번 부재로 강제당하는게 너무 많다

 

진안의 미스매치를 바로 캐치하는 선수가 사키말고 없음

그리고 패턴상황이 아닐땐 역시 45도에서 상대팀 로테이션 미스로

발생하는 찬스를 봐주는 선수가 거의 없음. >> 1번 / 브릿지 4번 필요

이러다보니 세트에서 강점이 떨어지고,

모션/얼리 중심의 공격이 강제되는건데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최악의 비효율이 되는 셈.


2) 김정은도 못했지만 나가면, 팀 리더/보이스 리더 절실


일본인이 이것까지 하는 건 한계, 진안은 이런 타입이 아님

진안의 약점이 굉장히 많이 노출된 플레이오프였음

(자유투-멘탈, 배혜윤같은 여우타입 선수에게 털리는 BQ 등)

4차전에서도 3쿼터, 보이스리더 필요성이 절실하게 보였음.


3) 박소희<>사키 겹침


그리고 사키가 탑에 있으면 박진영 정도를 제외하고는

공격에서 움직여주는 선수가 없다보니 효율 측면에선

어쨋든 박소희가 탑에 있는게 나은듯한데 뿌려주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역시나 세트에서 비효율 발생.


4) 브릿지 역할의 파포/센터 필요 (양인영 트레이드)




2. 개선 방향 : 1번>4번>2번(있으면 좋고) 강화 필요


1) 1번 강화방법

 - 아쿼로 보강 : 사라, 나츠키, 그외 뉴페이스

 - FA로 보강 : 윤예빈, 조수아, 김지영

 - 트레이드 보강 : X


2) 4.5번 강화방법

 - 아쿼로 보강 : 미유키, 뉴페이스

 - FA로 보강 : 없음

 - 트레이드 보강 : 최이샘, 김도연


3) 2번 강화방법

 - 아쿼로 보강 : 아야노, 뉴페이스

 - FA로 보강 : 이채은

 - 트레이드 보강 : 이소희


3. 선택지 (내 주관)


① 최선책 : FA로 1번 보강 / 아쿼 1옵 4.5번 / 2옵 되면 1번 뉴페이스


윤예빈 - 박소희 - 정예림 - 아쿼 - 진안 

(아쿼)  - 박진영 - 정현 - 황윤서 - 양인영



② 차선책 : 아쿼로 1옵 1번 보강 / 2옵 되면 4.5번 뉴페이스 / 트레이드 (양인영 <> 최이샘)


아쿼 - 정예림 - 박소희 - 최이샘 - 진안

2/3쿼 : 아쿼 - 박진영 - 정예림 - 아쿼 - 진안 



③ 사키 유지시 : 사키 유지하면서 2명 구성은 안된다고 가정 / 1번 FA 필수, 5번 필수 


윤예빈 - 정예림 - 사키 - 정현 - 진안

고서연 - 박소희 - 박진영 - 황윤서 - 양인영 (성장만 하면 올시즌 대비 로테가 풍부해짐)



번외) 희망회로 : 사키+4.5번 아쿼 / 김정은연봉-FA윤예빈 / 양인영+박소희 <> 이소희or최이샘


(이소희) 윤예빈 - 이소희 - 사키 - 정예림 - 진안

(최이샘) 윤예빈 - 사키 - 정예림 - 최이샘 - 진안 



뭐가 나아보임? 이렇게 보면 이팀이 만약 다음시즌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했을때

사키가 있으면 올해수준은 가겠지만, KB 상대하는 측면에서 2옵으로 무조건

빅맨or 1번 아쿼를 찾으려고 했겠다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