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가 처음부터 모션오펜스 성애자가 된 게 아님


멕시코 열렸던 자격예선에서 처음에는 안혜지-허예은 투가드도 돌릴 정도로 가드 중심의 농구 하려고 했는데


진짜 안-허 둘 다 참사 수준으로 개못했고 그래서 신지현, 이소희가 핸들러 역할도 보고

심지어 간간히 나온 박소희도 핸들러로 쓸 정도였음


마침 그 셋이 해당 대회에서는 괜찮은 모습이기도 했고


여튼 좃됐다 싶으니까 이후로 모션 오펜스 기조로 간 건데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는 그냥 평타 정도


근데 그 때는 강이슬이 부상으로 빠져서 온전히 평가할 수 없었는데 이번 월컵 예선에서 완성된 모습을 보여줬지


이제는 팀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되서 월컵 본선이나 아겜에서도 그대로 갈 거라고 봤는데


허예은이 멕시코 자격예선 때에 비하면 월등히 성장했고 이제 mvp급 선수가 되어서 고민이 될 거같음


과연 국대에서 허예은 어떻게 활용하려나


혹시라도 허예은 롤이 늘어난다면 허예은은 또 어느정도 해줄지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