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우승하고, 그 다음시즌에 코로나 순위결정전으로 우뱅한테 지고 리그 중단되었어도 우뱅한테 우승주고 김밥한테 준우승 줄 때
그때도 10여점 앞서가다 진거
이때 이겼으면 정식 챔프전은 아녔어도 우승으로 쳐준 시즌이라 리핏이 가능 했음.
2. 삼성한테 5차전 준우승 할 때
(아 이렇게 말하면 2개가 되는데, 06여름리그 말고 - 그때도 5차전에서 삼성한테 졌는데 당시 삼생 멤버보면 리그는 우승했지만 챔프전은 삼성이 강할 수 밖에 없었음.)
2차전 3쿼터까지 15점을 앞섰는데 4쿼터에서 동점으로 끝나고 연장에서 오심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하늘로 던지거나 림을 향해 바로 쏘기만 했어도 볼데드가 될 시간은 더 줄었을 텐데.
3. 이건 경기는 아닌데, 2번째 우승하고 그 다음 시즌
진짜 그땐 리핏 할 줄 알았다.
근데 시즌 자체가 틀어져버려서 ......
모에라도 있던 시즌도 아니었고,
아예 시즌 세팅자체가 ;결원이 발생하다시피하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다가
시즌 막판에 븐크한테 극적으로 버저비터 이겨서 그거 좋다고 신나해했던 1인;
3경기의 공통점
우리 스스로에게 화나는 경기(시즌) 이었음. 누구때문에 2차전 지고,
누구때문에 순위결정전 지고 이런거가 누적된, 모두가 부족했으니 졌다고 생각하지만 유독 실수가 크게 보였던.
1번하고 2번은 연속성이어서 ptsd 였음.
첫번째 우승하고 이듬해 1번예시 의 준우승이 발생하고
또 그 이듬해에 2번사건이 발생한거니까
얼마나 빡쳤겠냐.
그리고 김완수 감독이 오자마자 2번째 우승을 했는데
또 그 다음해 3번의 시즌이 되다보니
이 팀은, 2번 우승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것 같은?
그러다가 27승 3패로 리그우승을 하게 되며 한 푸는가 싶더니 준우승하고 ㅋㅋㅋ
아효 진짜
난 이번 비시즌 무브가 또 궁금해진다. 이번엔 제발 반복하지 말자 실수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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