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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공황장애 호소했던 애인데

갑자기 연봉 몇 천 더준다고 kb를 버리고 새팀으로??


이미 위에 태클 걸수있는 고참이 한명인데

그것도 자기가 픽해서 부른 강이슬 뿐이고


부담없는 2인자 짬순에 오른팔로 지 친구 나윤정도 델고옴

거기에 한참어린 허꼬랑 양채미 그외 송윤하 이런애들 등

Kb짬순도 엄청어려서 다들 언니언니 떠받들고


감독 코칭스탭도 박지수 눈치볼정도로 자리잡아놨는데

이 모든 편한자리를 내팽개치고 새팀가서 새감독 새코치든

거기에 기존 짬 있는 애들 언니대접하면서 박지수가 간다고?


절대 안간다 박지수 같은 애들 성격은

새로운 도전이나 모험 이런거 싫어해 아직도 모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