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에 정통한 A 관계자는 "박지수의 경우, KB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삼성생명 하나은행 등 대부분 팀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올 시즌 부상 이슈로 챔프전에서 뛰지 못했지만, 여전히 박지수는 리그 최고 빅맨이다. 대체할 수 있는 카드가 없다. 그를 영입하면 단숨에 그 팀은 우승 전력을 구축한다. FA 시장에서 매력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선수"라고 했다.

또 다른 B 관계자는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은 박지수 영입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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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전쟁이 열린다" 챔프 KB 수성 vs 5개 구단의 반격. FA 최대어 박지수와 강이슬 차기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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