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관계자는 "내부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선수가 시즌 중에도 정 코치로부터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들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후 정 코치와 해당 선수를 분리조치했고, 전문가 상담을 연결하는 등 선수의 심리 안정에 도움을 주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코치가 해당 선수에게 직접 사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불어 정 코치는 올 시즌 종료 시점(15일)에 계약이 만료돼 더 이상 구단과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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