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뱅이 못했을때도 가장 많이 깠던 사람으로서

하뱅은 사실 실력만큼 했음.


사키는 어쨋든 플옵 총 4팀 선수 중 평균 공헌도 1위를 찍었고,


김정은도 정규 후반부보단 못하지 않았고,

(더 잘하길 바라는건 욕심이고)


어린 선수들도 플옵에서 개 터질거란건 욕심이니,

고서연이 털려서 박소희가 더 뛴거 말곤 큰 차이 없었고,


양인영 기대보다 더 못하긴 했지만 얘땜에 망했다. 라고 하긴 그렇고


진안이 4차전 개망하긴 했지만, 진안도 경험이 풍부한 케이스는 아니라.


==============================================


근데 삼성이 잘한거임. 결승 리뷰에서 실랄하게 까겠지만


1차전 하뱅 평균 경기력에도 계속 끌려다니며 졌고


2차전 이해란은 플옵 역대 기록 쓸만큼 본인 올해 37경기 중 Top-1 경기를 했고

        + 여기에 나나미까지 게임체인저로 Top-1 경기


3차전 강유림+김아름이 동시에 터졌고, + 여기에 배혜윤 클러치까지


4차전 3차전과 동일.


===============================================


결론. 하뱅은 그래도 얘기하자면 이상범 감독의 과감한 기용폭이 아쉬웠고

       삼성은 ㅅㅂ 로또 경기 했으면 결승 가서 최선은 다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