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진경 부모가 신세계로 가는 것을 원해서 계약서도 미리 써놓음
왜나면 신용기금이 1픽, 신세계가 2픽이였고
1순위는 너무나도 정선민이 신용기금으로 가는게 유력했기에
자연스레 2순위 정진경은 신세계로..
정진경 아빠도 신세계를 원했음
당시 유영주 양정옥 김지윤 전주원 등 국가대표들보다
정진경의 가치가 엄청 났음.
정은순 후계자로 앞으로 여자농구 이끌고 갈 선수로 주목받음
정선민보다 더 가치있는 정진경
아니 근데 시발
신용기금이 1픽으로 정진경을 뽑아버림.
정진경 거부
신용기금 너 안오면 해체함
정진경 응안가
신용기금 ㅇㅋ바로 해체
정진경 응나대만감ㅅㄱ
연맹 이 시발년 너 자격정지 5년
정진경 응 안뜀 나 대만감 ㅅㄱ
협회 이 개같은년 너 대만 못가게 이적동의서 안써줌 ㅋ
정진경 지랄ㄴㄴ 빨리 써
협회 너 국가대표여서 니 맘대로 못감 걍 꺼져
정진경 시발것들 끝까지 지들 맘대로하네 ㅇㅋ 나 귀화함
대만가서 무릎 연골 터져서 못뜀
두 무릎 아작나서 평범한 선수됨
정진경이 욕심 안부렸으면
여자농구는 7구단이였고
본인도 정은순 정선민 맞먹는 최고의 선수가 되었을 것임.
지팔지꼰이지 ㅋ
지가 뭔데 드래프트 뽑아준 팀 가기
싫다고 보이콧하고 대만으로 튀냐고 ㅋㅋ
아무 의미 없는 짓거리 하다가 팀/개인 인생/협회 다 날렸네. 신세계 니 신용기금이니 하는 게 무슨 소용이람 어차피 팀은 해체하면 아무도 기억 안 하는데
근데 이글만보면 협회랑 그냥 원수가 따로없는데 어떻게 우크블 본부장까지 할수 있었던거임?
나도신기 - dc App
본부장 할 땐 거의 25년전이고 당시 강압적이던 틀딱들 다 죽고 없으니까 ㅋ
그런 정진경이 어떻게 여농바닥에 다시 기웃거릴수 있지 빽이좋나 - dc App
실업때 코오롱에 입단해서 천은숙 장선형 김정민과 잘할수있엇는데 imf때 대거팀들해처로 세미프로화되면서 신용1픽인데 본인거부로 결국 대만으로감
여농 프로화 역사에 있어 가장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생각함 신용보증기금이 정진경 하나로 팀 해체 되어버리고, 결국 선수 본인에게도 최악의 결과를 가저왔고 돌고 돌아 WKBL에 다시 돌아오기는 했으나 부상으로 예전 기대치의 1/10도 보여주지 못하고 끝남 일단 입단했다가 사인 앤 트레이드라도 요청하던가 했더라도 지금 여농은 8구단 체제였으리라 조심스레 추측
그당시에도 싸트가 있었나 - dc App
신용보증기금이 그렇게 안좋은팀이었나 - dc App
그리고 신세계 컴백 전 중간에 국민은행 입단 기사도 있었으나 그마저도 무산이되었었고 너무 너무 아쉽게 몸상태가 되어 돌고 돌아온게 아쉬움 원글에 애초 1순위가 정선민이었다는데 그건 아님. 신용보증기금이 애초 정진경을 원했고 정진경 자체가 드래프트 불참을 선언하고 내가 가고 픈 팀에 못 갈바에 거부하겠다고 했었음, 신세계 2순위도 나중에 결정 됨
@ㅇㅇ(117.111) 굳이 따지자면 그런 방법을 썼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일단 입단 후 여러 요청들을 해볼 수 있었을 가능성을 이제와서 해봄. 그 땐 구단 이익에 따라 1:3트레이도 흔했으니
@여갤러4(211.234) 정진경 지가 먼데 일개 선수주제에 팀에서 원하면 가야지 내막을 알고나니 어이없는 선수였네 - dc App
@ㅇㅇ(117.111) 드래프트라는게 본인 동의 없이 한다는게 정진경 입장에선 어이없었을 수 있음. WNBA 박지수 갈 때 신청도 안했는데 뽑히는 그런것과 별개로 정진경은 당시 기사를 보면 의지가 확고했었던 걸로 보임. 당시에도 대단했던 정선민보다 미래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며 여러 팀에서 달려들었을테니 개인적으론 시대의 피해자라고 볼 수 밖에 없을 듯 해서 안타까움이 큼
근데 정진경도 아숴웠지만 김수련이 진짜 아쉬움.. 나 여고 경기때 여러 경기 봤지만 진짜 잠재력 최고.. sk가서 부적응 해서 이탈만 안했으면 ㅜㅜ - dc App
김수련 진짜 좋았었는데 마산여고 김수련&정선민 더블포스트. SKC 입단해서도 초반 활약좋았었는데 유영주가 그 사건에 아직도 학을 떼던걸 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스무살 어린 소녀였었는데...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선일어고 이은애 선수가 많이 아쉽네요, 장신 정진경&김계령 숭의 대 단신센터 이은애&허윤자 선일이 여러 사건도 얽히며
라이벌 전이 상당했는데 센스가 참 좋았던... 뜬금 외환은행 가더니 결국 신세계 입단해서 뭔가 보여줄 거 같았는데 바로 은퇴하더군요, 여대부 경기 뛰기도 한 거 같은데 허윤자 롱런처럼 이은애의 센스넘치던 화이팅 못 본게 아쉽네여 라이벌 숭의와 선일 두 센터 대결이 마치 장신의 중국과 작은 한국 선터 경기 보는듯 해서 참 재미졌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