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탭과 팀 에이스,
팀 컬러 등이 싹 다 바뀐 상황에서
1위를 쭉 유지하다가 2위로 떨어진 직후
맞이했던 브레이크 인데,
이 기간 중에 내부적인 잡음이 있긴 했나봄.
정지욱은, "내분 있었던 건 맞다. 2위에 만족하라"고 했고
(지가 먼데?)
그 외 오피셜 비슷하게 나온 얘기들을 종합해도
시스템 변화에 따른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
이때 정선민은 이미 나가기로 되어 있었던 것 같음.
그럼 사실 상
코칭 스탭의 절반 이상이 물갈이 되는거고
이상범 감독 또한, 선수진 구성도 바꿔보겠다고 한만큼
FA 또는 트레이드에 어느정도 기대(?)를 해봐도 될듯?
(이게 진짜 시스템 문제면 그러려니 하지만
선수단 갈등이나 내분 같은거면 개빡칠듯. 지들이 지복을 발로 찬셈)
필요없는 if지만 박지수부상당한 챔프전 하뱅 우승찬스인데 본인들이 발로차서
그치 정규시즌 6경기 결장/챔프전 결장. 정규 1위 놓친거부터가 하면 안됐던것.
지가 먼데는 아니고 2위에 만독해야할 정도로 구단이 개판이었나보지 ㅋㅋ
1위를 놓친게 문제의 시발점이라고 했거든. 그래서 2위에 만족하라고 ㅋㅋㅋ 정지욱 호불호에 따르면 이상범은 불호쪽인듯
정지욱은 정선민도 불호.국대시절 못했으니 당연하겠지
@글쓴 여갤러(122.101) ㅋㅋ 정지욱은 2위라도 한게 어디냐 이거같음.
맞아 그런 톤이었음 2위라도 한게 어디냐인데, 1위랑 승차없는 2위일때 저딴 얘길 하니까 지가 먼데? 싶은거지 ㅋ
근데 내 생각은 6연승을 두번이나 하면서 넉넉하게 앞서 나갔었는데, 계속 벽돌때리는 김정은을 오래 쓰면서 지는 경기가 늘면, 아니 데이터만 분석해도 답은 나왔고 답은 알텐데 대체 2위로 떨어진걸 뭔 이유로 생각하길래 내분이 생긴건지 걍 짜증나는거지. 물론 그 내분의 중심에 김정은이 있었다면 이해는 간다만.
이상범 충신이 김정은인거지 나머지는 정선민 편이고
근데 김정은 안써도 지고 써도 짐
오히려 반대 같은데? 시즌 모든 경기를 다 봤지만, 이상범-김정은이 잘 맞아보이진 않았음. 물론 겉으론 칭찬뿐이긴 했다만, 클러치 계속 놓치고 야투율 10%로 벽돌때려도 칭찬하는거 보면 그냥 예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같고.
김정은을 수비/리바만 빡세게 하는 롤로만 더 썼어도 후반기 승률은 훨씬 올랐을거임. 이 똑같은게 플옵 3차전에 나왔는데 김정은이 공격 시도를 연속적으로 할때가 있음. 워낙 벽돌이니 롱 리바가 많이 튀고 상대 역습 계속 주면서 10vs0 run 같은걸로 뒤집히는게 몇 경기인지 모른다
후반기 김시온도 복귀못하니, 로스터 측면에서 김정은을 수납할 순 없었겠다 싶으니, 김정은이 욕받이가 되는거. 왜 쓰냐? 라기보단 써줄때 코트에서 그렇게밖에 못하냐?에 더 가까운거지.
오바하지마 그게 김정은만 한거겠냐 진안 박소희 정현 다 돌아가면서 그 지랄 했는데
야 이런걸로 오바떨 이유도 없고, 박소희는 그 짓을 계속 할 수 없었던건 이상범이 바로 수납해버리기 때문이고, 정현은 공격 볼륨이 많지도 않고, 딱 잘하든 못하든 코트에 남겨두는 김정은일수밖에 없는거임.
진안이 거하게 말아드셨다 라고 할만한건 플옵 4차전 말곤 없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