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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이동국 






태초의 재능은 넘사벽이었지만 




한명은 차근차근 노력해서 올라갔고 축구선수들의 꿈인 리그로 갔고 



다른 한명은 나태해서 기량이 퇴화해 역전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