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우리은행 컴백에 대한 논의는 현재로서는 무의미합니다.

일단 시즌을 마칠 때까지 로스터 생존을 할 경우, LA는 플옵 진출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팀이기 때문에, 11월이 되어야 시즌을 마치게 됩니다.

그 사이에는 월드컵에도 출전을 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호주와 유럽에서 오퍼가 올 것은 100%이며 (해외 상위 리그는 합류 시기 조절 유동적)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선수들도 대부분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베스트 시나리오는 박지현이 WNBA 비시즌 3개월 이상 한국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7주간의 언라이벌드에 출전하여 추가로 20만불 (약 3억)의 수입을 올리고

다시 한달간 휴식 후에 뉴시즌 TC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WNBA의 경우, 이번 시즌부터는 리그의 수익 배분 15%를 추가로 받게 되며

플옵부터는 보너스가 추가 지급이 됩니다

종합하면, 박지현 선수는 WNBA를 통해서 1시즌에 대략 8억 (세전)의 수입을 올리게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1년 12개월을 WNBA와 WKBL을 뛰고 국대까지 참여해서 8억을 버는 것과,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