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기억 안남?


하뱅 1번 없으니 어떡할거냐며

아쿼를 무려 사키를 뽑았는데도 난리가 났었음


사라랑 맞트레이드 하라는둥,

사키도 하뱅화 되서 최악일거라는둥,

그게 결국 시즌 예상치 최하위로 드러났었지


근데 이상범이 어쨋든

기를 쓰고 그 단점이 티가 덜나게 만든게

트랜지션 모션 오펜스 얼리 오펜스 같은거임

거기에 빠른애들 수비는 사키가 어느정도 커버되니까


이게 정규에는 어느정도 먹혔지만 플옵가서

S급들 싸움에 상대 약점 파고드는 단기전에선 ㄹㅇ 힘듦


특히나 공격 쪽에서,

핸들링 되는 뿌려주고 리딩해주는 가드가 없으니

공격시 움직임들 대다수가 비효율적인 결과를 낳고

수비에서 그 악을 쓰면서 체력을 털어야하는 농구가 됐지만


매년 이리 할 순 없고,

20분 만이라도 커버해줄 윤예빈 같은 선수는 필수임.


진짜 놓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