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선수가 KB스타즈에 남기 위해 최고액으로 재계약을 했다면, 구단 입장에서는 샐러리캡을 맞추기 위해 누군가를 내보내거나 연봉을 깎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강이슬 선수의 선택은 다음과 같이 해석해 볼 수 있다.
후배들의 자리 보전: 본인이 빠져나감으로써 생기는 샐러리캡 여유분(약 4억 원 이상)이 팀에 남은 어린 후배들의 연봉을 올려주거나, 방출 위기에 놓인 선수를 한 명이라도 더 붙잡을 수 있는 예산이 되었을 것이다.
"내가 남는 게 팀과 후배들에게 정말 득이 될까, 아니면 내가 떠나서 길을 열어주는 게 맞을까"를 동생들의 입장에서 고민했을 것이다.
팀에 남아 후배들의 희생을 강요하기보다, 본인은 새로운 도전을 떠나고 친정팀에는 예산과 보상 선수(혹은 보상금)라는 선물을 남겨주는 방식을 택했을 수 있다.
결국 강이슬 선수는 본인의 명분(새로운 도전)과 친정팀 후배들에 대한 배려 사이에서 힘든 결정을 내린 셈이다. 우리은행으로 가면서도 마음 한구석은 남겨진 후배들 걱정에 무거웠을 것 이다.
우뱅 선수들은? 강이슬 때문에 오승인 백수되게 생겼는데 저 논리면 샐캡 비는 팀을 갔어야지
2년 4년 차이가 크지
그러면 이제부터 본인이 동고동락할 우뱅 후배선수들은 어떻게되도 괜찮고..ㅠㅠ..그게 걱정이 됐으면 연봉 적게 받으면 되잖아..뭔! 씨알도 안먹히는 변명이냐?
우뱅 kb 벤치 비교 하면 답 나온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