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지현은 현 기량으로 우느바에서 가드로는 제대로 못뛰겠다는 느낌 받았음.

상대팀 첼시 그레이랑 재키 영 보니까 걍 보법 자체가 다르더라.

상대가 우승권팀이긴 한데 경기양상이 피지컬적으로 엄청 타이트함.

느바만 해도 클러치 전에는 가볍게 가볍게 하는 맛이 있는데

우느바는 경기 내내 타이트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이라

박지현이 적응하기 개빡셀듯. 우크블도 수비 타이트하지 않냐 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말하면

느낌이 아예 다름. 키가 일단 박지현보다 거의 다 크고 힘이 센게 걍 화면으로만 봐도 느껴짐.


박지현 마지막에 가비지로 나왔는데 뭔가 박지현만 0.8배속 한 느낌나더라. 스피드가 부족하고

하나 보여주려고 야투 시도는 했는데 약간 치욕적이다 싶을 정도로 가볍게 블락 당함.

그래도 수비에서는 구멍이란 느낌은 못받은게 위안.


솔직히 상상 한거보다 더빡세더라 박지현이 로스터 들어서 가비지로라도 뛰는게 기적이었구나 느꼈음.

그래도 앞으로 스피드 파워 더 발전해서 기량 상승하는 성장 스토리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외에 브링크는 걍 얼굴마담 거품 선수가 맞는 듯. 주전 센터처럼 뛸거라 언플 아닌 언플했는데

알고보니 햄비랑 오구미케? 이 둘이 돌아가면서 주전 센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