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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윤예빈, 행선지 정해지지 않았다 … 강이슬은 우리은행, 이채은-조수아는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

박지수-윤예빈, 행선지 정해지지 않았다 … 강이슬은 우리은행, 이채은-조수아는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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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최대어였던 박지수(198cm, C)는 도장을 아직 찍지 않았다. 15일 17시까지 모든 구단과 협상할 수 있으나, 16일부터 18일 오후 17시까지 원 소속 구단과 다시 테이블을 차려야 한다. 그 후에도 조건을 맞추지 못할 경우, 19일부터 31일까지 타 구단과 만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