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지수
- 똑똑하게 협상을 잘 하고 있고, 2차로는 첫 FA인만큼
협상에 적극적인 편
- A구단과 B구단 등 남은 구단을 번갈아 조율해가며
금액이나 조건 등을 굉장히 꼼꼼하게 따지다보니
FA 시작 초반부터 박지수는 15일 직전까지 갈 것 같다는
기사가 나왔을거라고 추정
- 지난주 뉘앙스는 "동기부여"를 필두로 한 이적이었는데
이번주 뉘앙스는 잔류. 다만 류동혁 말은 곧이 곧대로
못 믿어서 보류.
- 단, 그걸 떠나서도 "잔류 한다면이라고 가정하면"이라든지
윤예빈 삼성 얘기할때라든지, 본인들만 아는 잔류 정보를
얻은듯한 분위기는 감지했음
2. 윤예빈
- 경쟁이 붙다보니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 느낌.
이류농구는 "과연 윤예빈이 그정도 몸값이 되나"라고 할 수준이라
예상 가능한 범위의 최상단 또는 그 위일 것 같음.
- 이류농구 애들이 진짜 반대로 흘리고자 작정한 게 아니면
우리은행은 후순위 (윤예빈도 가능한지 한번 검토~ 뉘앙스)
하나은행이 가장 강력히 원하고, 신한>Bnk 정도?
- 추가적인 변경사항은 크게 없고, 윤예빈의 선택만 남은듯
3. 김진영
- 신한이 후려친 것으로 보이며, 조율이 안될 경우 재밌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라고 한 것으로 보아, 사트 or 트레이드의 여지까지
있는듯
4. Bnk
- 이류농구에서 박정은 감독 포장을 그래도 꽤나 잘해주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류동혁이 작정한 멘트를 들어보자면,
진짜 븐크는 징한 수준으로 이번 리카 사태 대응을 한 걸로 추정.
우리은행 관계자 인터뷰는 다들 같은말을 하는데,
븐크는 관계자들 말이 다 다르다 라는 것에서 그들도 신뢰를 잃은듯.
특히, 구나단-리카 커넥션은 류동혁이 대놓고 흘려버림.
(박정은 감독은 아니라고 했지만 단장은 또 맞다고 했다는)
- 저런 커넥션에 리카/필리핀 아쿼까지 달고 해봤자 부정적 여론 감안하면
좋은 성적이 나오긴 힘들어 보임
강이슬 나가고 남은 수당까지 몰빵해서 올인했을테니 이적 의지 쏙 들어갈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