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에서 데뷔부터 은퇴까지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 않고 한 팀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프랜차이즈 스타)'은 매우 드물지만 존재한다.
대표적인 인물은 다음과 같다.
  • 이미선 (삼성생명): 1997년 삼성생명에 입단하여 2016년 은퇴할 때까지 실업 시절 포함 20년 동안 삼성생명에서만 뛴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 하은주 (신한은행): 일본에서 귀화하여 신한은행에서만 선수 생활을 마쳤다. 2006년 신한은행에 전격 입단하여 2015-16 시즌까지 11년 동안 팀의 전성기를 이끄는 핵심 센터로 활약했다.
  • 박정은 (삼성생명): 이미선과 함께 삼성생명의 레전드로, 1994년 삼성생명 농구단에 입단하여 2013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 은퇴할 때 까지 실업 시절 포함 20년 동안 오직 한 팀에서만 활약했다.
  • 최윤아 (신한은행): 2004년 신인 드래프트 3순위로 입단하여 2017년 은퇴할 때까지 14년 동안 신한은행 유니폼만 입었다.
  • 김연주 (신한은행): 2005년 입단 후 2018년 은퇴할 때까지 14년 동안 오직 신한은행에서만 활약했다. 
  • 전주원 (신한은행): 1990년 현대산업개발(현 신한은행의 모체이자 전신)에 입단한 이후 2011년 은퇴할 때까지 실업 시절 포함 22년 동안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한 팀에서만 활약했다. 팀 이름이 바뀌는 과정이 있어 헷갈릴 수 있지만, 모두 같은 뿌리의 팀이다.
  • 김은혜 (우리은행): 2001년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3순위로 춘천 한빛은행 한새(현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하여 2013년 은퇴할 때까지 13년 동안 오직 한 팀에서만 활약했다.
  • 조혜진 (우리은행): 1991년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에 입단하여 2008년 최종 은퇴할 때까지 실업 시절 포함 약 18년 동안 오직 우리은행(상업-한빛 포함)에서만 활약했다.
  • 이은혜(우리은행): 2007년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6순위춘천 우리은행 한새에 입단하여 2018년 은퇴할 때까지 12년 동안 오직 한 팀에서만 활약했다. 
WKBL은 선수 이동(FA 등)이 활발한 편이라, 한 팀에서만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것은 매우 영예로운 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