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는 일단 강/박 둘다 잡아보려고 했던건 맞음

근데 스탠스를 잘못 취한거지.


강/박 둘다 딜하고 남은 여지는,

둘 중 한명이 실패했을때 나머지를 올려주는 구조?



근데 강슬은 이미 마음이 뜬듯 (MVP나 롤 문제 등등)

첫 주에 바로 타팀과 진행을 해버렸고 (FA전부터 커넥션이 있었을지도)

그러다보니 부랴부랴 이채은/김민정/이윤미까지

계약 가능.


남은건 박지수인데 역시나 첫주엔 강슬이 끼여있어서

강슬 계약 여부 확정까진 박지수가 결정을 못했을걸로 보이고


그 의미는, 박지수가 1순위 타겟은 아니었다고 해석될수도 있어서

덥석 바로 오케이 하는건 박지수로서도 면이 안섰을거임


그래서 초반 기사들보면, 

"박지수는 2차 마감인 15일 가까이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가 일찍부터 나왔지


삼성 수준에 일단 신한은 못맞추는 정도라 빠진거 같고

강슬 놓친 여윳돈으로 김밥이 불을 붙여서 지금 와리가리 타는 느낌인데


타이밍은 이적(삼성) 이나,

김밥 특성 상 진짜 바짓가랭이 붙잡고 울며불며 난리칠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 박지수가 극F라 또 본인을 인정해주는 그런거에 흔들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