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는 일단 강/박 둘다 잡아보려고 했던건 맞음
근데 스탠스를 잘못 취한거지.
강/박 둘다 딜하고 남은 여지는,
둘 중 한명이 실패했을때 나머지를 올려주는 구조?
근데 강슬은 이미 마음이 뜬듯 (MVP나 롤 문제 등등)
첫 주에 바로 타팀과 진행을 해버렸고 (FA전부터 커넥션이 있었을지도)
그러다보니 부랴부랴 이채은/김민정/이윤미까지
계약 가능.
남은건 박지수인데 역시나 첫주엔 강슬이 끼여있어서
강슬 계약 여부 확정까진 박지수가 결정을 못했을걸로 보이고
그 의미는, 박지수가 1순위 타겟은 아니었다고 해석될수도 있어서
덥석 바로 오케이 하는건 박지수로서도 면이 안섰을거임
그래서 초반 기사들보면,
"박지수는 2차 마감인 15일 가까이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가 일찍부터 나왔지
삼성 수준에 일단 신한은 못맞추는 정도라 빠진거 같고
강슬 놓친 여윳돈으로 김밥이 불을 붙여서 지금 와리가리 타는 느낌인데
타이밍은 이적(삼성) 이나,
김밥 특성 상 진짜 바짓가랭이 붙잡고 울며불며 난리칠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 박지수가 극F라 또 본인을 인정해주는 그런거에 흔들릴지도.
정확함. 최초 kb는 두선수 모두에게 오퍼해야하니 kb가 줄수있는금액은 4억중반대였을듯 신한도 줄수있는 최대한도는 4억중반임. 근데 삼생이 배혜윤 은퇴하면서 수당2억을 만들수있어서 5억을 질러버린거지. 신한은 돈싸움에 밀려서 포기하고 kb는 강이슬이 우뱅에 갔으니 뒤늦게 금액올려서 5억이상 만든거고. 삼생이 협상중반이후 좋은결과 안나왔다는건 kb의 금액 이상을 지르기 힘들다는거지. kb는 맘먹으면 진짜 5억중반도 가능하니까 돈싸움에선 안되는거야.
이건 말이 안되는게 김밥은 강이슬이랑 상관없이 우승수당으로 처음부터 박지수한테 크게 지르는거 가능했음 - dc App
@ㅇㅇ(112.154) 우승 상금으로 보상해주는 건 한 시즌만 가능한거잖아. 강이슬도 남고 박지수도 남고 그럼 다음 시즌은 어떻게 할건데? 잘은 몰라도 강이슬은 우뱅에서 4년 보장 연봉이란 얘기도 있고 박지수도 어느정도 유지되는 연봉을 받고 싶어할거고. 둘 다 남으면 다음 시즌 우승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데 보장된 연봉이랑 보너스랑은 결이 다르잖음.
@ㅇㅇ(112.154) ㅇㅇ 우승수당은 계약기간 내내 보장이 안되서 그닥? 니 말 대로면 박지수가 1주차에 결정 못할 이유가 없었지. 지금 남은건 조건 문제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