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선수들도 천천히
자기들 계약 옵션을 비교하면서
어떤 게 자기에 유리한지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것 아닌가?
비시즌이라 별로 할 일도 없을텐데
그 며칠을 못 기다리고.. 뭐가 그렇게 급하노?
어차피 지수가 받는 금액은 대충 견적이 나왔으니
다른 선수들은 그 범위 내에서 협상을 하고
지수 계약이 결정되면 금액이 플러스 마이너스 오차가 별로 안 될 거니
쉽게 변경해도 될 거고...
계약 빨리 하고 놀러 갈라고?ㅎ
ps. 할 일 없으면 지수가 계약하는 동안
놀 생각 하지 말고 줄넘기나 해라.
내가 볼 땐 KB가 센터 같은 포워드 아시아 쿼터나 한 명 영입해서
저번 시즌처럼 아쿼가 20분 박지수가 20분 이렇게 뛰면서
박지수가 부상을 회복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
내가 볼 땐
박지수가 수술한다고 경황이 없는데 계약서 까지 비교를 해야 하니
늦어지는 것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 본다.
FA 자격이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선수의 미래가 달린 일이니
천천히 꼼꼼하게 해라
KB에 남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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