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영입한 윤예빈 선수는 규정상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원소속 구단(삼성생명)이 다시 데려갈 수 없으므로 자동 보호된다.
따라서 윤예빈을 제외한 진짜 보호선수 6인 명단은 팀의 핵심 자원들로 채워지며, 남은 두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전술적 선택이 이루어진다.
1. 확실한 고정 보호선수 (4명)
  • 박지수 (C): 팀의 대체 불가능한 국보 센터.
  • 허예은 (G): 주전 포인트 가드이자 팀의 야전사령관.
  • 이채은 (G): 직전 시즌 3점슛 1위이자 핵심 3&D 자원.
  • 송윤하 (C): 박지수의 백업 및 공존을 위한 필수 빅맨 자원.
2. 남은 두 자리를 채울 후보군 (김민정 포함 2명 선택)
윤예빈이 명단에서 빠지기 때문에 KB스타즈는 2명의 선수를 추가로 묶을 수 있다. 이때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 다섯 번째 선수 - 김민정 (F): 비록 지난 1,2년간은 부상으로 뛰지 못했지만, 팀의 주축 포워드이자 내외곽을 오가는 핵심 살림꾼 역할을 할 선수로 무조건 보호선수로 묶일 확률이 99%이다.
  • 여섯 번째 선수 (가장 치열한 자리):
    • 양지수 (F): 이채은과 함께 상대 에이스를 막아내던 핵심 전문 수비수이자 젊은 포워드 자원. 김완수 감독이 앞선 수비력을 중시한다면 양지수를 묶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신인 및 백업 가드 (성수연 등): 미래를 내다보고 가드진 유망주를 보호할 수도 있다.
    • (참고: 사카이 사라는 아시아쿼터 선수이므로 국내 선수 보호명단 규정과 무관하여 제외된다.)
결론
KB스타즈의 최종 보호선수 6인은 박지수, 허예은, 이채은, 송윤하, 김민정, 양지수로 묶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
이렇게 명단을 짜면 주전 전원과 핵심 식스맨(양지수)까지 완벽히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삼성생명이 데려갈 만한 주전급 선수가 남지 않아 결국 현금 보상으로 마무리될 확률이 높다고 관측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