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에 기생하는 수많은 바퀴벌레들과 함께,

상큼해야할 노란색이 거무튀튀한 노란색으로 보일정도로 국밥집 이미지 똥칠된 이유는 참 많지만,

그 근본이 박지수고, 이번에 우승도 했으니 어차피 지들만의 우승따위 좀 포기하고 과감히 털어냈으면 구단 이미지 개선의 계기가 됐을뻔 했으나.

저걸 다시 싸인고 가네.

농구 보는거 졸라 재미없게 만드는 휘청휘청 딸깍딸깍 멀대 하나때문에, 이 좋은 이미지 개선의 찬스를 날려버린 구단 프런트..


시즌 초중반에 또 나자빠져서 상당기간 전력이탈은 거의 상수일테고

해외진출, 국내복귀, 공황장애, 신우신염로 뒤통수를 그렇게 쳐맞고도 그걸 또 써.

지 뜻대로 안풀리면 경기중에 짜증내는 꼬라지들 또 봐야하고,

몸 안만들어올게 100%인데, 시즌초부터 후달리면 또 뭔 핑계로 이탈해서 쉴건지. 

시즌 시작할때 체력도 준비 안되고 시즌 중반 넘어서 슬슬 기어나와서 딸깍질 하는게 프로선수냐.

팀 동료들은 좋아할것 같냐?

허예은은 스탯적립기로 사용할수 있어서 좋겠구만.

박지수 없이 새 판을 짤 생각을 했어야지.

강이슬도 호불호가 있지만, 얼마나 하드캐리해왔는지 다음 시즌에 한번 뼈저리게 느껴봐라. 

이게 다 우승하면 모든게 용서된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구단 프런트 놈들의 욕심 때문이다.


하… 옛날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비호감 국밥 이미지 오래 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