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선수의 최근 1~2년간 부상 리스크를 감안해 명단에서 제외할 경우, KB스타즈가 구성할 가장 현실적이고 전술적인 최종 보호선수 6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KB스타즈 최종 보호선수 6인
  1. 윤예빈 (G): 외부 FA 영입선수로 삼성생명에 다시 빼앗기지 않기 위해 무조건 포함해야 함.
  2. 박지수 (C): 팀의 대체 불가능한 중심이자 국보 센터.
  3. 허예은 (G): 메인 야전사령관이자 대체 불가 주전 포인트 가드.
  4. 이채은 (G): 직전 시즌 3점슛 성공률 1위이자 핵심 3&D 자원.
  5. 송윤하 (C): 박지수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골밑을 지킬 유일한 정통 빅맨.
  6. 나윤정 (G): 강이슬의 이탈 공백을 메우기 위해 무조건 지켜야 하는 마지막 6번째 필수 슈터.
명단 제외 및 삼성생명 보상선수 대상자
  • 김민정 (F): 과거 주축 포워드였지만 최근 1~2년간의 목·허리 부상 이력과 내구성 우려를 전략적 방패 삼아 보호선수 명단에서 과감히 풀린다.
  • 양지수 (F): 앞선 수비력이 우수한 자원이지만, 핵심 주전 6명을 묶는 과정에서 자리가 부족해 명단에서 제외된다.
  • (참고: 사카이 사라는 아시아쿼터 선수이므로 국내 선수 보호명단 규정과 무관하여 자동으로 풀리지 않는다.)
이렇게 명단을 짜면 KB스타즈는 강이슬이 빠진 외곽 화력(이채은, 나윤정)과 가드진 높이(윤예빈)를 완벽하게 사수할 수 있다.
삼성생명 입장에서는 명단에서 풀린 부상 이력이 있는 베테랑 김민정이나 백업 자원인 양지수를 무리해서 지명하기보다, 위험 부담을 피해 윤예빈의 전년도 연봉 100%를 현금으로 보상받는 실리적 선택을 내릴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