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을 보면 LA팬들이 Martin을 옹호하면서 Park을 향한 악플이 항상 더 많거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백인이자 CC의 절친인) 케이트 마틴(맥스 12게임 DP계약)을 안 넣고 왜 박지현에게 플레잉 타임을 주냐, 쟤는 하는 게 없고 주차장 콘처럼 서 있기만 한다" 이거임. 근데 이게 억까이긴 한 게, 첫 투입 말고는 다른 세 경기 모두에서 케이트 마틴보다 박지현을 넣었을 때 백업 구간 효과는 더 좋았어. 단지 "득점"에서 케이트 마틴의 첫 게임 3점 슛 강렬한 인상이 여전히 강함..


즉 감독의 전술적 판단으로 박을 넣는 게 농구적으로 맞기는 한데, 그런 게 "WKBL식 굳은 일" 따위 관심 없는 천조국 팬들에게는 1도 안 막힘. 무조건 공격 포인트를 높혀야 해. 그리고 린 로버츠가 짤리기라도 하면 박지현은 아마 손쉬운 방출 대상이 될 거임. 지금도 박지현이 투입만 되면 레딧에 "Park or Emma 중 제발 하나 내보내고 Kate를 고정 멤버로~"에 추천이 수십 게 박힘..


그나마 우호적인 댓글이 아래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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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Park이 연습때는 잘 하는데 실전에서 긴장해서 그럴 지도" 나머지 Park에 대한 언급은 전부 왜 Kate 대신 쟤를 넣지 이거 뿐임.. 경기 라이브 쓰레드나 경기 후기 쓰레드 대부분이 그럼. 스틸 잘했다 따위 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