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의 빈자리는 더욱 크다. 신장 196cm의 빅맨인 박지수는 국제무대에서 큰 존재감을 뽐냈기 때문. 현재 몸 상태 이슈로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힘들지만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재활에 매진 중이다.

“일단 지수를 뽑았지만 만약 뛸 수 없게 되면 대체 선수를 발탁해야 된다. 사실 지수를 대체할 선수는 없다. 재활 열심히 해서 아시안게임을 꼭 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더라. 마음이 너무 고맙다. 일단 남은 선수들로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 박수호 감독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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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박지현 AG 출전 불투명’ 女대표팀 박수호 감독 “어떻게 대비할지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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