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라인업 보는데 나츠키랑 사키가 동시에 코트에 서 있는 그림 벌써부터 기대됨ㅋㅋㅋ

아쿼로 이 정도 급 두 명을 같이 묶어서 쓴다는 거 자체가 다른 팀들한테는 재앙임. 나츠키가 템포 찢고 사키가 꽂아 넣거나, 반대로 사키가 수비 달고 찢어줄 때 나츠키 파생 옵션 나오는 거 상상만 해도 달달하다. 둘이 시너지만 제대로 나면 리그 생태계 파괴 쌉가능임.

안 그래도 코칭스태프 새로 바뀌면서 전술 변화 있을 텐데, 이 정도 툴을 가진 선수들이면 감독 코치 입장에서도 판 짜기 개편할 거임. 국내 멤버들이랑 비시즌에 손발만 잘 맞추면 다음 시즌 우승 반지 진짜 낀다.

갤에 맨날 영양가 없는 루머나 억까 글만 싸지르지 말고, 이런 역대급 조합으로 다음 시즌 어떻게 판 흔들지나 같이 얘기하자. 난 진심 이번 라인업 우승 대권 도전 완전 가능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