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가 2023년 12월에 발효한 법 개정을 통해
수족관의 고래류 신규 구매 및 전시를 원천 금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고래들이 수족관 환경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고래'가 된다.
돌고래 쇼와 수족관의 감금 환경은 돌고래의 수명을 매우 심각하게 단축시킨다.
야생의 돌고래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년에서 50년까지 살 수 있으나
수족관에 갇힌 돌고래들의 평균 수명은 현저하게 줄어든다.
일본 수족관의 돌고래들이 한국보다는 오래 사는 편이지만,
여전히 야생 돌고래의 평균 수명과 비교하면 턱없이 짧다.
일본 수족관 큰돌고래들의 가장 흔한 사망 시기는 10세에서 15세 사이.
야생에서 보통 30~50년을 사는 것에 비하면 절반도 살지 못하고 요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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