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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고발장 우편으로 보냈다.


솔직히 고발하라는 추천이 200개로서 10대1이라는 압도적인 비율이었지만 고발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99프로였었다.


이유는 "실수인데 한번 넘어가주지 그러냐" 라는 몇 댓글들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제인가 KBL 협회의 경징계 결정을 보고 화가 많이 났다.  과거 음주운전 등의 솜방망이 처벌들.   동시에 외국인 용병은 남의 나라 애국가 부를 때 스트레칭했다고 퇴출. 이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고도 또 그러네?


협회 및 구단 프런트들.   무능력하고 탐욕에만 가득차있는 인간들로만 득실대서 농구 인기가 이 지경이 됐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거 같아서 결국 고발했다.


즉 이번 결정의 99프로는 평소 팬들을 우습게 보는 협회 때문이라는 것은 명백히 한다.



그리고 솔직히 피해자인 최성원 선수가 원치 않으면 최준용에 대한 처벌은 쉽지 않다. 약 20프로의 확률?

(여러 팬들이 처벌 탄원서를 제출하면 50프로까지는 올라갈 수는 있다)

그럼에도 고발장 제출한 의미는 구단 및 선수 본인들이 경찰서에 들락거림으로써 이게 얼마나 큰 일일지를 평소 공부안하고 무식한 집단이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그리고 몇가지 함정이 있다.  그 부분은 저번에 올린 고발장에는 일부러 빼놨는데 진술 잘해야지 안그러면 진짜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SK는 구단 변호사 잘 동원해봐라.


참고로 SK나이츠는 본사가 중구인걸로 안다.  그럼 관할 검찰이 서울지검이고 이후 검사 배정 후 관할 경찰서로 수사가 떨어질거다.  검사 배정 후 담당 검사실을 농갤에 올릴테니 같은 생각을 가진 팬들은 거기로 처벌탄원서 한장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양식은 자유롭다.


협회는 진짜 이대로 둬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