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진이 왜 저런 라인업을 들고 나오는지는 알겠음.
빠른 트랜지션을 통한 속공농구겠지.
진안-이소희 라인만 보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긴 함.
그런데 노현지, 구슬은 트랜지션 농구에 어울리지 않음.
특히나 빠른 트랜지션 농구가 어느 정도 성과를 올리려면
수비가 좋아야 하고 리바운드 경쟁이 되어야 함.
그런데 결정적으로 수비와 리바운드가 안됨.
그런 경기를 10경기 이상 해오고 있다는거임.
그렇다면 바꿔야지.
이것 저것 해봐야지.
어차피 질거면 이런저런 라인업 들고 나와서 이것저것 다 해봐야지.
그런데 하지를 않는다.
여농 스케쥴 널럴한건 다들 알거다.
시즌 초반 들고온 전술이 통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조금씩 조금씩 시험해보고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럴 능력이 븐크코치진에겐 없다고
전반에 체력 다쓰고 후반에 꼬라박는 돌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