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올해 외국인 선수 제도가 잠정 보류되면서
키 작은 가드의 효용성이 엄청 떨어지게 됐어.
용병이 있을 때는 그저 볼 운반과 몇몇 패턴을 위한 패서롤.
그리고 외곽슛 능력만 있어도 충분한 효용가치가 있었지.
하지만 용병이 사라지면서 이와 같은 행태가 사라졌어.
미스매치를 활용한 공격이 많아지면서
키 작고 피지컬 약한 가드의 약점이 두드러지기 시작했어.
앞으로 점점 더 키 작고 피지컬 약한 가드의 출전 시간 감소는 더 두드러질거야.
물론, 압도적인 시야를 가지고 게임을 조립할 수 있는 그런 가드들은 살아남겠지.
그렇지만 지금은 냉정히 단신 가드 중에 그런 능력을 가진 선수는 보이지 않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