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가 말했었잖아.

신인때랑 올해빼면 배울수 있는 환경자체가 안됐다고.

박지수는 선수생활 중 가장 배울 수 있는 시기 혹은 기간을 날린거임.

허예은도 박아두고 잘 쓰는갑다 싶지만 결국 주전 5명만 몇년째 갈아먹는거라 안바뀔듯.

여담으로
우은 V10때 경기 끝나고 청주체육관에서 노랑이 옷 입고(그 날 우승 기원으로 KB스타즈 티셔츠 나눠줬음) 못나가고 한참동안 있었다. 진심 위감이 가지고 놀더라.

선수들 미래를 위해서라도 안덕수 보낼때 됐음. 안덕수 밑에 있으면 선수들이 실력이 항상 똑같은 곳에서 바뀌질않어. 우승할 땐 정말 기뻤지만 여기까지하고 보내야 함.

솔직히 용병덕도 우은보다 훨씬 받았는데도 겨우 우승했고.
개인적으로 하나감독이랑 안덕수만 아니면 지금 KB스타즈 누가 감독을 해도 지금보단 나을 것 같아, 남농 감독이던 현주엽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그 양반이 김종규 쓰던 사람이라 박지수 잘 쓸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