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훈재가 강이슬만 좋아하고
신지현을 미워한다고 뭐라 그러는데
원래 감독들이나 어느 분야의 지도자들이 대부분 저런다
축구에서도 마찬가지 에이쓰롤 선수한텐
어느 감독이든 싫은 소리 잘 안 한다
메시 호날두가 경기를 아무리 못해도
에이쓰가 갖고 있는 무게감, 책임감을 알기 때문에
감독 자기자신까지 나서서 딱히 질책하지 않음
반면 그 밑에 2옵션 3옵션 미래의 핵심 선수에게는
더 올라올 수 있는,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잘해도 딱히 칭찬 안 해주고 안 되는 부분을 지적해주는 거임
위성우도 지금 박혜진, 김정은은 안 돼도 뭐라 안 하는데
박지현은 조금만 못해도 뭐라 그러잖아
이훈재는 신지현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믿고 있는 거다
이 심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