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엿같은 상황이 오거나 팀이 졌을때 생각없이 웃는게 아니라 딱 프로 마인드로 대하는게 있음.
기분 개같아도 인터뷰 웃으면서 잘해주고 하프타임 시상식때도 다른 애들은 똥씹은 표정 하면서 뚱하게 찍어도 (이런 애들이 지 인스타에는 아주...ㅋㅋ)
이경은 김단비는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찍어줌
나 기분 엿같으니까 표정에서 드러낼꺼야 이런 마인드가 없음
농구선수가 농구만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다면 저 둘은 농구도 물론 잘해야겠지만 미디어나 팬들한테도 잘해야 한다는 진짜 특유의 프로 마인드가 있음
일 끝나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웃으면서 이러는데 일하는 사람도 기분좋게 만드는 2인이었음
특히 어딜가도 김단비 같은 마인드 가진 선수는 남농에서도 없고 어디에도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