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것부터 너무했던게 이렇게 인앤아웃 주고받고 하는 플레이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이 정도는 그냥 진짜 공격 안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했다고 봐도 되는 플레이의 상태였고...

오늘 별브론은 진짜 이미 4쿼터 초중반에 과부화 걸린거 티 엄청 났는데, 먼저 인사이드에서 계속 싸워준것과 동시에 공격리바운드 10개를 잡아줘도 애들이 야투를 못 넣으니까 풋백 득점까지 꾸역꾸역 하시는거 보고 참 마음이 아팠다ㅠ (성진이가 3쿼 초반에 숏점퍼 넣었으면 쉴 시간 조금이라도 더 있으셨을텐데, 그걸 놓치버리니ㅠ)

그리고 엄지 오늘 37분 뛴 것도 좀 다르게 생각해야지...
정말 리바운드를 나름 잘 잡으면서 팀에 도움이 되면서 37분을 뛰게 한건지, 아니면 쓸 사람이 없어서 37분을 뛴건지 (오늘 패인의 최대요인은 엄지가 맞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