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본적으로 프로리그라면 용병제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인데

솔직히 용병 다시 도입해도 우뱅김밥 양강구도는 변하지 않음


용병있었고 박지수 본격적으로 뛰던 17-18시즌부터

kb는 전력상 절대1강소리 나왔었고

우뱅에서 김정은이 김밥포워드용병 잘 막아주면서

김밥하고 우뱅이 정규1-2위 나눠먹었음


용병오면 박지수 스텟은 대폭 깍이겠지만

용병있을때도 박지수는 득점,리바 두자리수 찍었었고

블록은 용병사이에서도 1등먹었어


오히려 양인영,배혜윤,김태연 이런애들이 어정쩡해지겠지


용병도입하면 다른팀이야 센터겠지만 김밥은 포워드 뽑을거고

박지수야 용병센터가 막겠지만

쏜튼같이 180중반에 힘세고 탄력좋은 흑누나 이제 누가 막을건데?

김정은,김한별은 은퇴할 나이고 김단비는 이제 30대중반이야


마찬가지로 우뱅 유일한 약점이 센터없다는건데

우뱅에 용병센터오면 박지수있는 김밥말고 누가 우뱅 이길수 있음?


용병도입하기전에 샐켑이나 우승보너스를 손봐야 함


박지수있는팀에 강이슬이 오고 

박혜진,박지현,최이샘,김정은있는팀에 김단비가 올수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임


박지수가 연봉총액 4억인거도 그렇고

이소희가 2.6인데 박지현이 1.8인거도 말도 안되는 거고


우승하면 주전 선수들 연봉오르면서 셀캡때문에

자연스럽게 찢어지면서 우승팀 전력은 약화되고

이길줄 아는 선수가 하위팀에 가면서 전력상승 되면서 

국내선수끼리 어느정도 평준화가 돼야 하는데


우승하면 연봉 페이컷하거나 그대로여도 우승보너스 챙겨서

하위권 팀에 이적하는거랑 비교해도 돈 차이 얼마 안나니까

리그 평준화가 안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