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안 이소희 김한별 국대급 자원 데리고
2)공격시 15초이상 볼 점유하며 어디줄까 뜸들여도
3)아무말도 안 하는 감독이 있는 팀에서는
4)개나소나 그 정도 어시스트 나온다.

븐크의 모든 세트피스 상황을 봐봐라
스코어샷을 위한 마지막 패스는 전부 안혜지가 맡는다
세상 이런팀 있었냐
이게 안혜지가 잘해서가 아니라
이경은 시절까지는 안그랬는데
18-19시즌 단타스 오면서 해줘!농구가
한정된 주전자원으로 돌리긴 가장 쉽다는걸 느낀거지
감독이 바껴도 새로 리빌딩 할 생각하지 않고
선수들은 그대로니깐 그냥 짜집어 돌리기만 하는거다

이게 얼마나 패스독점이 심하냐면
KB인경우 리그 어시2,3위가 허예은 박지수로
어시스트 수행 패턴 나눠지고있고 염윤아도 꽤 하고있고
신한,삼성을 봐도 가드왕국답게 비슷한 비례율을 보이지

븐크는 삼성시절 평어시 4.3~5.3개나 기록하며
어시스트 리그3위권을 기록하던 김한별이
븐크와서는 2개할까 말까로 전락한것만 봐도 드러나지
솔직히 시야나 패싱력은 김한별이 안혜지보다 윗급이거든
나이가 들수록 시야나 동료 살리는 패싱은
오히려 더 노련해지는 법인데
븐크는 그런 김한별을 컨트롤타워로 활용하는 패턴은 없고
오로지 안혜지 패스 몰빵 패턴이지
물론 이건 안혜지 공격력 한계 때문이기도 한데..
그렇다고 일관적으로 이렇게 가니 팀이 망하는거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볼소유시간을 측정하는 time of poss 가 단위공격턴당 7.3초이고 극강의 헤비온볼러인 웨스트부룩조차 10초가 채 안되는데 안혜지는 15초는 기본이다.
동농에서도 이런 볼호그들이 어시스트는 잘 쌓아
패스 독점은 진짜 옛날  올드스쿨농구에서나 나올법한 일이지

안혜지가 당장 KB간다?
그럼 KB는 박지수를 컨트롤타워로 쓸 수없다
왜냐?
안혜지가 공격옵션에 제외되기 때문이지
그럼 박지수는 4명에서 3명의 선택권만 가지게 되지
김완수가 올해 쏠쏠히 써먹는 전술 하나가 통으로 날라가는거
그런데다 새깅 당하다보니 박지수,강이슬은 반사작용에 의해
공격이 더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어시스트는 쌓이나
어림없지
모든 공격이 박지수 고!나 간간이 강이슬 쏴!로 일관될 수 밖에 없는데 그 패스가 모두 안혜지에게 나와야한다?
그래야 안혜지는 지금처럼 어시스탯이 쌓이는건데
김완수가 미친  돌아이가 아닌이상 저런 막짓을 하겠냐
안혜지 위주로 패턴을 조립?ㅋ

븐크는 지금 이소희 진안 희생시켜가면서
궁여지책으로 안혜지를 저런식으로 쓰고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