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건 다른 팀의 누구에게도 다 해당하는 거 아닌가?


작년 시즌 1라운드 때의 박지현과 올시즌의 박지현은 당연히 다른 거잖아.


그땐 건강하고 지치지 않은 김단비, 아프기 전의 박혜진, 최이샘, 영점을 잡은 고아라가 모두 다 있었으니까.


전체 시즌에서 개인이 좋았던 한 라운드를 떼면 그런 기록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그런 거면, 올 시즌 6라운드의 박지현은?


박지현은 평득 30점에 가까운 득점을 올렸어. 리바운드도 당연히 10개 이상이지.


허예은 팬들 중에서 박지현의 올시즌 6라운드 성적을 인정하는 사람이 있나?


오히려, 박지현의 이번 6라운드는


지친 김단비, 부당 후 전성기의 50%의 실력이 된 박혜진, 20%대의 3점 슛 성공률이 된 최이샘에, 실력이 되돌아간 노현지, 고아라와 


유승희,  김은선의 시즌 완전 이탈 속에서 거둔 성적인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