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58169f651ee84e046847573be72ea4c159da9935e2a670330f9e3b6

7fed8272b58169f651ee85e547807173b3db0726c37d68832d702762296052df

7fed8272b58169f651ee85e445807173a37ec0a253cb0cf794ee30435ffa8932

7fed8272b58169f651ee85e542847273bbdae0bb3b53dcdb012a1c0eb9ef8dbb

7fed8272b58169f651ee85e6438077732603c62e9a385b3b8f972dce48942915

대략 3달 반만에 직관 후기를 남겨봅니다.

요즘 일 문제로 시간이 안나서 올 시즌은 아프리카 중계로만 정규시즌을 즐겨보곤 했었는데 오늘 기회가 생겨서 이순신체육관에 들려봤네요.

1층에서 찍은 시점인데도 화질 흐린건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7fed8272b58169f651ee85e6408173730c78f183e73030e214f9974e4b602f71

7fed8272b58169f651ee85e6408376737d4f9d973af83ab095ec870a09ab5ad1

7fed8272b58169f651ee85e64082747386c3d07217424ead1571e76e9e236102

7fed8272b58169f651ee85e64f817173c657192bc60388b4d165f31ed16497c4

7fed8272b58169f651ee85e14683727349d659336b122e0359d8216ef8b86a9b

7fed8272b58169f651ee85e147857573e4fb1b5ff04502074db1b3d6ca5139a6

7fed8272b58169f651ee85e045817273230e183bcd58300df5216f0cadccceb3

7fed8272b58169f651ee85e043847c730e4cba010501daabf292c69eb01fd477

7fed8272b58169f651ee85e040817373e587066c35b61bd46962578b0efd16b5

7fed8272b58169f651ee82e546817d731e13e954caff7140530383e7fbc0c875

7fed8272b58169f651ee82e54481767313c19c9cca2705142464ac2eaf674d8f

7fed8272b58169f651ee82e5448171737b4c273172b08b3c8446c72aa8f0b55f

7fed8272b58169f651ee82e542857073f2c1d3968003b348a64baef478edcb82

7fed8272b58169f651ee82e542847173923696b9f57d98b359ad128742871151

7fed8272b58169f651ee82e54e847173f57d4f1e435f0fbbab7d0d862b3a5332

7fed8272b58169f651ee82e54e847d73a657fedd8c54261930aa636e5fc6b377

7fed8272b58169f651ee82e54f827273471f17250fe95acef667cab4e7930c36

7fed8272b58169f651ee82e44f847173de309fc83c149b76de7fb4c953bc63c1

7fed8272b58169f651ee82e74684737309f01e536e8197c769649475f928fdc0

* 1~2Q 전반 총평: 저득점의 양상이었으나 괜찮았던 점

우리은행은 빠른 속공에 더한 얼리오펜스, 세컨볼 찬스 공격연결과 배혜윤의 투맨게임을 김단비가 중심을 잡아주면서 저지했고 오프 더 볼과 제공권에서 베테랑 최이샘의 역할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김단비가 없는 상황에 효율적인 시간 사용과 상대 반칙 유도로 박혜진의 자유투 연결도 만들었던 것도 좋았다.

삼성생명은 스위치 디펜스를 피면서 임근배 감독의 방패 공격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렸다. 매치업에 변화를 주면서 위성우 감독이 경계했던 템포 조율과 수비에서 키아나가 잡아주고 이주연이 공간을 만들면서 득점에서 지원사격을 해줬다. 또한 기동력에 더한 드라이브인을 탔던 이해란의 활약을 볼 수 있었다.


7fed8272b58169f651ee82e641847473a6e585ccb6eb810eae61337942c6c4e2

7fed8272b58169f651ee82e64e81757358cfc2430e91e8e1075b0154f330dc92

7fed8272b58169f651ee82e146827d73534e061558a6d19e2dabe450265d2a29

7fed8272b58169f651ee82e144847273aa0c8ca578ddbee68d1ab48ecbeaa43d

7fed8272b58169f651ee82e14f8274730df8ac2ef3d1be9256dc27f89b0f208f

7fed8272b58169f651ee82e046827c735b9e2f2ae8b860fb5756d3d45f859927

7fed8272b58169f651ee82e044807173af81f1067faa98e691e6c0c761b7bc0f

7fed8272b58169f651ee82e044807d732fc2cb508c7e27f6d884a8d4cea645f6

7fed8272b58169f651ee82e042807773ce64d09926652ec735a552c9baec6d02

7fed8272b58169f651ee83e546807573550235ae4556004b14269b0ceb32e3db

7fed8272b58169f651ee83e544817373e996d76b307bdeec022214f15a0db458

7fed8272b58169f651ee83e54582757350c9f7226fbad2ed32222c2810a40f14

7fed8272b58169f651ee83e5458576738a286eb962f6d1c7cb89d570359586c1

7fed8272b58169f651ee83e54e807573ae66ca24edf32b3e486fc96dd8bff9ba

7fed8272b58169f651ee83e54e80727360ca90dae8e9f32a9888746899383a10

7fed8272b58169f651ee83e44385727361eaadc1a713cfaa1c1254879053e7cc

7fed8272b58169f651ee83e443857c73e986edb49b1b57e9eb02f73de2d18e34

7fed8272b58169f651ee83e44e807473584f8b26b771537d8be9baf408b02c0f

7fed8272b58169f651ee83e44e847773e4bf39e6d4bbcbde91fff62a1fb59f78

7fed8272b58169f651ee83e44f817073b493a6d8cbcd3b2f63783dc4aeebbfb2

* 3~4Q 후반 총평: 극복해야 되는 체력문제와 메이드에서 부족함은 있었다. 그러나..

우리은행: 여전히 파고들었던 김단비의 미드레인지 점퍼와 페네트레이션의 쇼타임을 볼 수 있어서 감탄했다. 또한 박혜진과 이명관의 회심의 코너샷 연결 또한 좋았다.
그러나 흐름에서 박혜진의 야투 감각 찾기가 필요해보이고 프리롤의 역할과 리딩을 소화해내야하는 박지현이 화력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 2차전을 준비하는 위성우 감독의 전술 또한 궁금해진다.

삼성생명: 신이슬의 볼운반과 경합시 부족함, 프론트코트 박혜미와 백코트 이주연의 합에서 문제가 있었으나 이주연이 결정적인 상대 가드의 5파울 반칙 퇴장과 자유투 찬스를 만들고 3쿼터때 빅맨 배혜윤과의 컷인 연결, 상대 공격 시도 상황에 손질로 제어를 해줬던 이해란과 원포제션 승부처의 흐름에서 강유림의 외곽이 깨어나면서 스타팅 5의 균형 있는 득점 밸런스에 성공하고 삼성생명이 승리를 가져왔다.

그래서 한줄 요약은 적지에서 팽팽했던 시소게임의 균형 속 1승 5패의 열세의 정규시즌 법칙을 깨며 저력이 느껴졌다고 평가해주고 싶다.


7fed8272b58169f651ee83e641807573c5bcd2371af60f84f864e38b8315b4b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cf1d2decbbab3c7c46f164cd18e10bef401e1ba65204525a79f5d1968

7fed8272b58169f651ee83e045827373fa854a0e6670a19e51137c85827006e0

낮경기 따뜻한 퇴근길에서 이해란 선수를 만나서 한 컷 찍었습니다. 사실 이해란이라는 선수가 나오기 전에 이 닉네임을 쓰고 있었지만, 그래서 얼떨결에 제가 닉값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삼성생명의 확실한 코어와 육각형으로 성장해가는 선수로 증명해가고 있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기대감이 큰 선수라고 보네요.

다음에 또 갈 수 있으면 리뷰 남기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