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줄 아는 애들은 다 알끼다

그냥 강이슬 딜레마다

심성영을 구지 투가드로 쓴 이유도

김예진 접고 이윤미로 기용하는 이유도

강이슬 외곽에 대한 왠지모를 불신이엇고

하지만 김완수의 강이슬에 대한 부채의식으로

강이슬은 절대 버릴수 없는 카드고 누구라도 그랬겠지만

그래도 달라졌던게 1,2q 전반까지 강이슬을 위한 패턴 안 썼고

그렇게 1,2q는 국밥이 12점을 앞서며 볼도 잘 돌고 잘 풀렸는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 강이슬은 전혀 쓸모가 없는선수가되지

박지수는 득점 안해도 수비,리바를 하고

허예은은 득점 안해도 리딩을 하고

염윤아나 김예진은 득점 안해도 수비를 하는데

강이슬은 득점 안하면 아무것도 안되는거니

코트에 서 있을 이유가 사라지는 딜레마가 감독에게 발생되고


명장 위성우는 강이슬 컨디션을 김완수보다 더 잘 파악했는지

수비도 그렇게 타이트하게 붙이지도 않았지

감독입장에서 십분 이해는 가긴 하다만

그런데 후반에 완수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갑자기 강이슬 패턴을 쓰기 시작

이때부터 국밥은 공격 막히기 시작하지

세트오펜스팀은 패턴이 꼬이면 결국 준비안된 공격으로 결론을 지어야 하는데

국밥에는 그럴선수가 박지수 제외하곤 없다

문제는 박지수는 그때까지는 수비,리바에만 치중하는중이었고

나머지 선수들은 준비 안된 3점 쏘다보니 안 들어가고

패스할 곳 없는 허예은은 무리해서라도 본인이 직접 돌파를 하던 쏘던 해야하는 상황이니

국밥 공격은 전부 무리한 공격만 나오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