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생이라 2000년대를 살아보진 못했지만 한번 살아보고싶다
친구들이랑 놀이터 갔다가 문방구나 동네 분식점가서 500원짜리 컵떡볶이같은거 사먹는 그때 시대가 너무 낭만있던거 같다
특히 그때 그 00년대 특유의 pc방 문화라던지 서든어택이나 메이플같은 옛날 게임 그리고 쥬니어네이버같은곳 들어가면 있는 플래시게임들
그런것들 하면서 놀고 닌텐도 NS같은거 하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살아보고싶다
그 시대를 살아보진 않았지만 그때 영상들이나 썰들을 보면 뭔가 가슴뭉클한 향수같은게 느껴지는 기분이다
ㄹㅇ 00년대 초반생인데 그 때의 감성 좋아
01년생이지만 마지막으로 500원 컵볶이는 먹어봄 요즘 나오는 떡볶이랑은 다른 오래 삶은 특유의 맛이 있음. 떡도 뭔 떡을 썼는지 오래 끓여도 쫄깃하면서 간도 잘 배어있고... 한컵 다 먹고도 아쉬워서 이쑤시개로 컵 바닥까지 긁어먹었던 기억이 있음 플래시게임은 지금도 아카이브 들어가봐 ㅋㅋㅋㅋ 여전히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