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잘못된 선생의 나쁜 사상에 사회 분탕을 위한 일을 하는 거야.


 신여성이란 헛소리에 속아서, 앞뒤 분간 못하고.


 그걸 하는 시대적 의미는 있어.


 70년 호황의 마지막 날개짓인 거지, 그들도 뭔가 내일부터는 달라질 거라는 걸 느끼고 있거든.


 마지막 자유를 그렇게 푼다고 봐야지.  오히려 가엾기도 해.





 정치권은 이미 권력 뺏기에 집중하느라, 그들을 돕지 않을 거야. 그냥 립서비스만 하는 수준으로.


 진정 통수 맞을 거 몰랐는지 되묻고 싶어.


 학교도 재발 방지를 위해 초강경으로 갈 것 같다.


 



 지금 뉴스에는 안나오는데, 갑자기 실업률이 80도 각도로 치솟고 있어.


 더이상 숨길 수 없는 수준가면, 언론도 경제 난리났다는 뉴스를 쏟아낼 거고, 동덕은 잊혀지게 될 거야.


 그러니 신경 쓸 필요 없어.  그래도 난 좋게 봐.   그들도 넘어지며 배우는 게 있겠지.